PGA, LPGA 2022년 순위

PGA 상금 순위

상금은 우승 상금, 준우승 상금, 컷 통과 상금, 라운드당 상금, 홀인원 상금, 기타 상금 등으로 구성됩니다. 우승 상금은 가장 많은 상금을 차지하며, 준우승 상금은 우승 상금의 절반, 컷 통과 상금은 우승 상금의 1/4 정도입니다. 라운드당 상금은 라운드당 상금을 정해두고, 홀인원 상금은 홀인원을 하게 되면 정해진 상금을 받습니다. 기타 상금은 특별한 이벤트에 참가하거나, 특별한 기록을 세우는 등 다양한 이유로 지급됩니다.

1. 스코티 셰플러 $14,046,910 (185억 3,770만 7,127 원)
2. 캐머런 스미스 $10,107,897 (133억 3,939만 1,670 원)
3. 윌 잘라토리스 $9,405,082 (124억 1,188만 6,715 원)
4. 패트릭 캔틀레이 $9,369,605 (123억 6,506만 7,718 원)
5. 로리 맥길로이 $8,654,566 (114억 2,143만 750 원)

Scottie Scheffler ⓒpinterest

 

PGA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활동하는 각 선수들의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를 말합니다. 2022년 PGA 평균비거리는 296.7yd (271.30m) 입니다.
이 기록은 2003년 이후 19년 만에 가장 높은 기록입니다.

1. 캐머런 챔프 321.38 yd (293.86m)
2. 로리 맥길로이 321.30 yd (293.79m)
3. 카메론 영 319.30 yd (291.96m)
4. 브라이슨 디셈보 319.30 yd (291.96m)
5. 원담 클락 319.00 yd (291.69m)

 

 

PGA 그린적중률 = GIR(green in regulation)

그린 적중률은 파4홀에서 2번, 파 5홀에서 3번 내에 그린에 볼을 올리는 비율을 말합니다. PGA 선수별 그린 적중률은 선수의 실력을 나타내는 척도 중 하나이며, 그린 적중률이 높은 선수는 아이언 샷이 정확한 선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폴 고이도스 75%
2. 스코티 셰플러 72.29%
3. 코리 코너스 71.90%
4. 존 람 71.59%
5. 러셀 녹스 71.41%

Cameron Champ ⓒpinterest

 

PGA 평균퍼팅수

평균퍼팅수는 1라운드에서 퍼트한 수를 총 홀 수로 나누어서 계산합니다. 선수별 평균퍼팅수는 선수의 실력을 나타내는 척도 중 하나이며, 평균퍼팅수가 낮은 선수는 퍼팅 실력이 좋은 선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캐머런 스미스 1.679번
2. 짐 퓨릭 1.700번
3. 빈센트 웨일리 1.706번
4. 브라이언 게이 1.716번
5. 마이클 김 1.717번

PGA 페어웨이 안착률

페어웨이 안착률은 각 선수의 페어웨이 안착 횟수를 총 티샷 횟수로 나누어서 계산합니다. 페어웨이 안착률이 높은 선수는 드라이버샷이 정확한 선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페어웨이의 폭과 러프의 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스윙을 하는 것이 중요하고 티샷의 거리를 정확하게 조절하는 것도 큰 요소 중 하나입니다.

1. 브라이언 데이비스 78.87%
2. 폴 고이도스 78.56%
3. 라이언 아머 73.95%
4. 사토시 고다이라 71.88%
5. 브라이언 스튜어드 71.31%

Cameron Smith ⓒpinterest

 

LPGA 상금 순위

1. 리디아 고 $4,364,403 (57억 6,799만 5,004 원)
2. 이민지 $3,809,960 (50억 3,524만 3,136 원)
3. 전인지 $2,673,860 (35억 3,377만 3,376 원)
4. 브룩 헨더슨 $2,413,251 (31억 8,935만 2,521 원)
5. 아타야 티티쿨 $2,193,642 (28억 9,911만 7,267 원)

LPGA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1. 마리아 파시 279.26 yd (255.35m)
2. 비앙카 파그단가난 277.05 yd (255.16m)
3. 유카 사소 275.61 yd (252.01m)
4. 브룩 매튜스 275.27 yd (251.70m)
5. 김아림 274.74 yd (251.22m)

전인지 ⓒpinterest

 

LPGA 그린적중률 = GIR(green in regulation)

1. 앨리 유잉 77.70%
2. 렉시 톰슨 77.20%
3. 조디 에워트 샤도프 76.50%
4. 최혜진 76.50%
5. 브룩 헨더슨 76.30%

LPGA 페어웨이 안착률

1. 우에하라 아야코 89.30%
2. 리젯 살라스 89.30%
3. 다나 핀켈스테인 88.90%
4. 이정은 88.10%
5. 마리나 알렉스 87.80%

현재 PGA 소속 한국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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