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주급 순위 TOP10

손흥민선수가 활동하고 있고, 현재 케인 선수의 이적설로인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토트넘선수들은 주급으로 얼마 정도를 받고 있는지 순위를 매겨보았습니다. 현재 23년 7월 기준이므로 추후에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토트넘 주급 순위 TOP10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케인, 손흥민

주급 순위

• 공동 1위: 해리 케인 (3억2700만원)

현재 축구계의 9번 역할의 스트라이커가 많이 없는 가운데 홀란드, 레반도프스키와 같은 플레이 스타일로 잉글랜드와, 토트넘에서 최고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토트넘 순위에 비해 항상 EPL 득점왕에 근접하는 케인의 득점력과 손흥민과의 캐미는 이미 증명이 되어있는데요. 현재 뮌헨으로의 이적설로 인해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공동 1위: 탕기 은돔벨레 (3억 2700만 원)

작년 1월 올림피크 리옹으로 임대를 가서 반면의 시즌을 보낸 뒤 현재 나폴리에서 임대생활을 하고 있는 은돔벨레는 주급이 케인과 동일한데요. 포그바와 유사한 스타일로 넓은 시야와 과감성이 돋보이는 플레이를 많이 보여주었지만, 오프 더볼 사황에서 활동량이 많이 떨어지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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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손흥민 (3억 1000만 원)

한국 축구시장의 박지성선수 다음으로 길을 열어준 손흥민 선수가 3위인데요. 세계최고의 리그 EPL에서 득점왕을 할 정도로 뛰어난 기량을 가지고 있고, 케인선수와 합작해서 토트넘을 챔스준우승이라는 엄청난 역사를 이루어냈습니다.

 

• 4위: 이반 페리시치 (2억 9000만 원)

뮌헨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크로아티아의 월드컵 준우승에 주역 중 한 명인 페리시치는 윙백으로 손흥민선수의 백을 봐주는 역할이지만 간혹 욕심이 과해서 합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많은 축구팬들에게 공분을 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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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제임스 매디슨 (2억 7800만 원)

토트넘의 공미 자원으로 이번시즌에 레스터시티에서 데려온 선수로 좋은 킥을 가지고 있지만 중원에서 공을 뿌려주면서 경기를 조율하는 데에 있어서 큰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토트넘에서 선수들과 어떤 합을 맞추게 될지 기대됩니다.

 

• 6위: 크리스티안 로메로 (2억 7000만 원)

아르헨티나 출신의 센터백으로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면서 상대 공격수들을 틀어막은 수비력으로 많은 극찬을 받은 로메로는 거친 플레이로 카드를 많이 받는 단점이 있지만, 공의 흐름과 센스가 뛰어나서 수비수로의 역할로서는 충분하지만, 부상과 카드의 수집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합니다.

 

• 7위: 데얀 쿨루셉스키 (1억 8000만 원)

2000년생의 어린 나이로 윙어로 활약하고 있는데, 볼 간수와 많은 활동량과 피지컬로 어린 나이에도 비싼 이적료와 주급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윙어 치고는 느린 스피도로 둔한 플레이를 보여줄 때가 많아서 토트넘팬들의 야유를 자주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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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위: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1억 6700만 원)

덴마크 선수로 큰 키와 좋은 피지컷을 가지고 있고, 반응속도가 빠르고 집중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수비지역에서 좋은 활동을 보여주면서 롱패스로 공격전개를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지만, 기본적인 볼터치가 아쉽습니다.

 

• 9위: 위고 요리스 (1억 6300만 원)

프랑스의 주전 골키퍼이자, 오랜 시간 토트넘의 마지막 수비수라고 할 수 있는 요리스는 지금까지 캡틴의 역할로 토트넘을 이끌었지만 현재 전력 외 취급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적에 대한 많은 피셜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 10위: 히샬리송 (1억 4700만 원)

브라질 선수로 빠른 스피드와 삼바축구를 바탕으로 화려한 플레이를 많이 보여주고 있지만, 축구지능과 세밀하지 못한 플레이에서 많은 지적을 받으면서 작년에 토트넘으로 이적했지만 아직 확실한 주전자리를 얻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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