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선수가 유로 2020 인터뷰에서 정식 스폰서였던 코카콜라를 옆으로 치우면서 주가를 떨어트렸던 사건 아시죠? 잡음이 많은 축구선수 호날두는 이번에는 나이키를 상대로 사고를 치면서 계약해지위기까지 놓였는데요. 연봉이랑 나이키로 받는 금액이 비슷한 선수인데 어떤 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어떤 사고를 쳤을까? 평생스폰서를 계약했던 나이키가 아닌 아디다스 용품을 사용하면서 큰 논란을 빚고있는데요. 이번 셀타비고와의 프리시즌 경기 중에 선발 공격수로 출전해서 전반전만 소화하고 교체되었고 팀은 0-5로 대패를 하면서 좋지 않은 경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문제의 경기에서 호날두 선수가 나이키의 최대 라이벌로 꼽히는 아디다스의 맞춤형 정강이 보호대 X PRO를 착용하면서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이런..